바이에른 뮌헨, 잘츠부르크에 3-1 승리…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입력2020년 11월 26일(목) 10:14 최종수정2020년 11월 26일(목) 10:1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디펜딩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잘츠부르크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26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0-21시즌 UCL A조 4차전에서 잘츠부르크에 3-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12점으로 A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2년 연속 UCL 정상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반면 잘츠부르크는 승점 1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뮌헨은 이날 중원의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고 이후 세밀한 패스를 통해 공격을 풀어나갔다. 결국 전반 42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침착한 슈팅으로 잘츠부르크의 골 망을 흔들어 1-0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탄 뮌헨은 후반 7분 킹슬리 코망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잘츠부르크의 골네트를 갈라 2-0으로 달아났다.

궁지에 몰린 잘츠부르크는 후반 21분 상대 마르카 로카가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얻었다.

그러나 뮌헨의 저력은 매서웠다. 후반 23분 르로이 사네가 코망의 도움을 받아 헤딩 득점을 터뜨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패색이 짙어진 잘츠부르크는 후반 28분 머르김 베르샤가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1-3을 만들었다.

그러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뮌헨은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잘츠부르크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뮌헨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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