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일라이, 지연수와 이혼 "아버지로 최선 다할 것" [전문]

입력2020년 11월 26일(목) 13:29 최종수정2020년 11월 26일(목) 13:30
일라이 지연수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지연수와 이혼했다.

일라이는 26일 자신의 SNS에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소식이 있다. 아내와 나는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재 나는 미국에 있으며 아이는 엄마와 함께 한국에 살고 있다. 비록 지금은 아이들을 볼 수 없지만, 난 아이를 보러 갈 것이며 아버지로서 필요한 걸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이와 지연수의 행복을 기도하겠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일리이와 지연수는 11살 연상연하 부부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 이하 일라이 SNS 글 전문

Hey everyone. 2020 has been a rough year for all of us. I have some news I would like to share with all of you... My wife and I have decided to separate. I am currently in the US and Michael is living with his mom in Korea. Though I am unable to see Michael at the moment I will go to see him whenever I can and try my hardest to be the father figure that he needs. I don’t know what the future has in store but I pray that Michael and his mom will be happy. We are truly grateful for all of your support over the years and I apologize that things ended this way.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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