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25득점' 삼성생명, 하나원큐 꺾고 단독 4위

입력2020년 11월 26일(목) 21:08 최종수정2020년 11월 26일(목) 21:08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삼성생명이 하나원큐를 격파했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홈경기에서 77-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승4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단독 4위로 올라섰다. 하나원큐는 2승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한별은 25득점 17리바운드, 배혜윤은 18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김보미도 14득점을 보탰다.

하나원큐에서는 강이슬이 35득점, 신지현이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하나원큐였다. 강이슬과 신이슬의 외곽포가 폭발하며 22-18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하지만 삼성생명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쿼터 들어 골밑에서 김한별이 맹활약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39-32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이후 삼성생명이 달아나면 하나원큐가 추격하는 양상의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생명은 3쿼터 한때 11점차까지 달아났지만, 하나원큐도 조금씩 따라붙으며 4쿼터 4점차까지 점수 차이를 좁혔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팀은 삼성생명이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2점과 김한별과 자유투로 하나원큐의 마지막 추격을 따돌렸다. 경기는 삼성생명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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