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원준 감독대행 "선수들, 이기려는 의지 강해"

입력2020년 11월 26일(목) 22:23 최종수정2020년 11월 26일(목) 22:2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선수들의 이기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FC서울 이원준 감독대행이 치앙라이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서울은 2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치앙라이를 상대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E조 4차전을 치른다.

서울은 지난 24일 치앙라이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2승1패(승점 6)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리턴 매치에서도 승리를 가져온다는 계획이다.

이원준 감독대행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기 때문에, 내일은 상대가 더욱 강하게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우리도 더 하나로 뭉쳐서 잘 준비하겠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고 이기자는 의지도 매우 강하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지만, 서울은 방심하지 않고 치앙라이를 상대한다는 각오다. 이원준 감독대행은 "축구는 항상 변수가 있다. 지난 경기처럼 우리가 또 다시 쉽게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면서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선발 멤버는 최고의 컨디션을 가진 선수들이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현수는 "팀이 대승을 거두면서 팀 분위기가 좋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 결과로 자만해서 안되고 축구에 쉬운 경기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면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강팀이든, 약팀이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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