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홈 팬 앞에 선다…토트넘, 관중 2000명 입장 허용

입력2020년 11월 28일(토) 11:43 최종수정2020년 11월 28일(토) 11:43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홈 팬들 앞에 선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6일 열리는 아스널과 홈경기부터 2000명의 관중이 입장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3월 노리치 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 이후 약 9개월 만에 유관중 경기를 치른다.

영국 정부가 12월2일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등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영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2단계에 따라 최대 2000명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과 리버풀, 첼시 등을 포함한 PL 10개 구단은 2단계가 적용됐다. 다만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에 있는 나머지 구단은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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