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문성혁 "아내 박혜수 스파링 상대, 공과 사 구분"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30일(월) 08:02 최종수정2020년 11월 30일(월) 08:03
박혜수 문성혁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문성혁 박혜수 부부가 스파링 상대라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챔피언 박혜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1부로 꾸며져 출산한 지 1년 4개월 만에 복귀한 WBF 세계 챔피언 박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수의 남편이자 스파링 상대인 문성혁 씨는 "공과 사는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한테 맞는다는 생각보다 체육관 안에서 스파링 할 때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한테 맞아서 기분이 안 좋거나 하는 건 없는데, 한 번식 주먹에 감정이 실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면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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