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혜수 "출산 후 7개월만 복귀, 결혼 원망도"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30일(월) 08:09 최종수정2020년 11월 30일(월) 08:10
박혜수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박혜수가 출산 후 복귀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챔피언 박혜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1부로 꾸며져 출산한 지 1년 4개월 만에 복귀한 WBF 세계 챔피언 박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수는 아이를 낳고 복귀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옥이었다. 출산한 후 7개월 만에 복귀했다. 모유 수유는 8개월까지 했다. 그때는 어린이집을 안 보내니까 사무일세 아이 재우고 런닝머신 뛰고, 다시 재우고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그렇게 반복하니 너무 힘들더라. 원망도 했다. 내가 왜 결혼하고 임신을 해서 이렇게 하고 싶은 운동을 힘들게 처음으로 되돌아가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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