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가수 반대한 父, 김범룡처럼 못 한다고 혼내"(아침마당)

입력2020년 11월 30일(월) 10:22 최종수정2020년 11월 30일(월) 10:23
최성수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침마당' 최성수가 아버지를 떠올렸다.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가을 음악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수는 "4살부터 노래를 시작했다. 아버지가 노래를 잘 하시는데, 그 피를 받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교회 성가대를 하다가 보육원에 공연을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항상 자랑으로만 노래를 했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 아버지가 삼촌 기타를 부수기도 했다. 내가 노래를 만들어 불렀는데 김범룡처럼 못 부른다고 혼났다. 김범룡을 미워하면서 흠모했다. 그런 아픔이 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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