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비토, 코로나19 확진…'인기가요' 측 "동선 파악 중" [공식입장]

입력2020년 11월 30일(월) 11:54 최종수정2020년 11월 30일(월) 11:54
업텐션 비토 /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출연했던 방송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업텐션 비토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토는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지난 29일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비토가 출연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는 비상이 걸렸다.

'인기가요'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오전에 소식을 접하고 출연한 출연진, 전 스태프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며 "또한 CCTV 확보해서 (비토의) 모든 동선과 함께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텐션은 9번째 미니앨범 후속곡 '데스티니(Destiny)'로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에 소식을 접한 가요 및 방송 관계자들은 사태 파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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