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PD "시청자 호평, 경이로운 기분…배우들도 놀라" [직격인터뷰]

입력2020년 11월 30일(월) 14:02 최종수정2020년 12월 01일(화) 12:52
경이로운 소문 / 사진=OCN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경이로운 소문'이 호평에 힘입어 2회 만에 경이로운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제작진이 소감을 밝혔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평균 4.4%, 최고 4.8%를 기록하며 1회 대비 경이로운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6%, 최고 4.1%를 나타냈다.

이날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말 그대로 경이로운 기분이다. 정말 작가, 감독, 배우, 스태프 모두 한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2회 만에 이런 사랑은 예상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시청자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아직 2회밖에 방송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회차에 대한 책임감도 막중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이 PD는 시청률 상승보다 시청자들의 호평이 더욱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시청률보다 시청자들께서 이 작품을 만족스럽게 봐주셨다는 반응 그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의 작업에도 큰 동력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다들 작품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으면서도 예상보다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과 시청자들의 호응에 놀란 모습이다"라며 "다만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아서 들뜨기보다는 '시청자들이 실망하지 않게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로 귀결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PD는 '경이로운 소문'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화끈한 액션과 공들인 CG는 기본으로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트라우마와 딜레마를 극복해나가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들이 사이다 전개로 펼쳐질 예정이다. 가장 인간적인 히어로물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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