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생생정보'에서 29세 동갑내기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가정식 맛집이 소개됐따.

30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청춘시대는 연남동 편은로 꾸며졌다.

파스타, 커피숍 등이 넘치는 연남동에는 가정식으로 유명한 맛집이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이 식당은 29세 동갑내기 친구들이 창업한 곳이다.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진 꼬막 덮밥, 두툼하게 연어가 올려진 생연어 덮밥, 불맛을 추가한 주꾸미 우삼겹 덮밥 등을 맛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메뉴는 바로 생연어 덮밥.

매일 들여오는 연어 한 마리로 만드는 연어 덮밥만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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