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홍수아 "中 드라마 제작사에서 성형 제안받고 뿌리치기 힘들었다"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30일(월) 22:24 최종수정2020년 11월 30일(월) 22:24
홍수아 / 사진=SBS 강호동의 밥심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성형을 하게 된 내막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밤심'에서는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SBS '불새 2020'에서 활약 중인 홍수아. 홍수아는 "(드라마가 화제여서) 너무 좋다. 원래는 논란으로 검색어 1위위였다면 작품으로 1위를 하니까 너무 신기하고 기분 좋다"고 말했다.

홍수아는 성형 논란이 화제거리로 오르자 "솔직히 제 얼굴이 전과 많이 다르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다 물어보셔도 좋다"꼬 말했다.

성형 결심 계기에 대한 질문에 그는 "5~6년 전에 제가 국내에서 작품이 없었다. 들어오는 역할은 철부지 같은 캐릭터였고 가볍웠고, 연기력을 보여드리기는 힘들었다. 그러던 중 중국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돌이켰다.

그는 "중국 첫 영화에 주연을 하고 나서 드라마를 찍게 됐다. 굉장히 여리여리하고 신비스러운 여주인공이었다. 그런데 쌍커풀이 없다 보니까 진한 메이크업으로 커버했다. 아이라인으로 진하게 그려서 홑꺼풀을 커버해야 하는데 역할과 어울리지 않더라"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드라마 제작사에서 차라리 메이크업을 투명하게 하고 눈을 찝어 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을 해주셨다. 그 제안을 받았을 때 저도 고민하고 있던 찰나였다. 안검하수 현상도 좀 있었고. 어쨌든 중국은 저를 선택해 준 곳이기도 해서 제안을 뿌리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홍수아는 "살짝 집어보자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더라.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되고. 그래서 제작사에서도 만족스러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에서는 반응이 좋았지만 한국에서는 난리가 났다. 예전 얼굴이 낫다, 이런 반응이 많았다"고 돌이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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