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노마스크 김장모임 뭇매…코로나 시국이 남긴 것 [ST이슈]

입력2020년 12월 01일(화) 15:01 최종수정2020년 12월 01일(화) 15:11
이정현 / 사진=이정현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김장철을 맞아 연예인들의 김장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서 마스크 착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가족 모여서 김장, 우리 아버지가 눈 감은 사진만 찍어주셨네요, 엉망진창 패션으로 배추 100포기 담근 거 실화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이 가족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정현은 김장을 하던 중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김치를 집어먹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이정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김장을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김장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생성된다는 점도 꼬집었다.

이에 이정현은 현재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박미선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장을 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박미선은 시댁 식구들을 비롯해 이웃주민들과 마당에 모여 김장 200포기를 진행했다. 이들은 영상 초반에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일명 '턱스크'를 착용하거나 아예 마스크를 벗었다.

반대로 신애라와 차인표는 집에서 조촐하게 김장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사뭇 다른 반응을 얻었다. 신애라가 주로 김장을 진행하고, 차인표는 신애라의 심부름을 하고나 촬영을 하는 형태였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김장 인증 사진과 유튜브를 통한 공개는 이어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당연한 일상에 누리꾼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김장은 충북 제천시는 김장모임 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더욱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북 제천에서는 지난달 25일 일가 친척의 김장모임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뒤 30일까지 모두 67명이 연쇄 확진을 받았다.

당연한 일상이 보장되지 않는 요즘이다. 김장 모임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만큼 영향력이 큰 연예인들은 더욱 조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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