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민(오션검), 생활고+노름 고백→돌연 사과 "경솔한 푸념" [종합]

입력2020년 12월 01일(화) 17:48 최종수정2020년 12월 01일(화) 17:49
최하민 / 사진=저스트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생활고를 토로하며 노름에 빠졌었다고 고백한 래퍼 최하민(오션검)이 "경솔했다"고 사과했다.

최하민은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제겐 건강보험료 332만 원과 국민연금미납료 17개월분이 있다. 이런 문제들은 나이에 비해 너무 무겁다. 노가다를 해봤지만 600만 원 가량의 돈을 모으기엔 턱없이 부족했다"며 생활고를 고백하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노름의 길에 들어섰다 간신히 자리를 털고 집에 들어왔다"며 도박을 암시하는 듯한 글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하민은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최하민은 해당 글이 빠르게 확산되자 돌연 삭제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올렸던 SNS의 모든 글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최하민은 다시 한번 SNS를 통해 "제가 경솔했다. 아무 일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선 게재한 글에 관해 "어린 나이에 생활고가 덜컥 무서웠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푸념하듯이 올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도박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여러분에게 죄송하다. 앞으로는 음악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하민 / 사진=Mnet 고등래퍼

최하민은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래퍼 스윙스가 이끄는 소속사 저스트뮤직과 계약을 체결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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