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BFC레코드'로 구단 스토리 전한다

입력2020년 12월 01일(화) 19:27 최종수정2020년 12월 01일(화) 19:27
사진=부천FC1995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부천FC1995가 올 시즌 구단 역사와 기록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팬들에게 구단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구단 역사상 가장 기념이 되었던 경기, 그리고 기록이 되었던 순간,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감동의 순간까지 부천은 'BFC레코드'라는 타이틀의 시리즈로 부천만의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 라운드 달성되는 기록을 기초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 하면서 팬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구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리그 일정으로 공백기였던 지난 3월부터 시즌이 마무리 된 후 지금까지의 'BFC레코드'를 돌아본다.

▲구단 역사 그리고 기록!
3월, '다시 돌아온 K리그에서의 첫 경기 그리고 첫 승'의 제목으로 시작된 'BFC레코드'는 '개막전 골 모음', '개막전 연승' 등 리그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로 주요 포탈 사이트 메인에 오르면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리그가 시작한 후에는 '선수별 골모음', '역대 경기 콘텐츠' 등 구단의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면서 팬들이 구단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콘텐츠들이 다양해졌다.

이어 구단 역대 '프리킥골 모음', '최연소 득점자 모음', '선수별 득점 모음' 등 팬들이 궁금해 할만한 새로운 구단 콘텐츠가 배포됐다. 특히 '상대팀 골모음' 시리즈는 리그 일정에 맞춰 소셜 미디어 뿐만 아니라 홈경기 당일 전광판으로도 송출돼 경기장 내외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구단 기록을 활용한 팬 커뮤니케이션!
부천은 올 시즌 달성된 구단 레코드를 활용하여 팬 커뮤니케이션 이벤트를 활발히 진행했다. 부천은 이번 시즌 프로통산 100승과 창단 600호골을 달성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전 소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이벤트는 코로나19 시대 팬들과의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게 된 활동이었다. 또한 시즌 후에는 '올해의 골' 투표를 진행하며 올 시즌 중요하고 기억에 남는 득점들을 팬들에게 다시 배포하며 팬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끌어 냈다.

▲구단 알림이 역할 한다!
실제 부천은 2020시즌 소셜콘텐츠를 되돌아보았을 때 'BFC레코드' 콘텐츠가 전체 콘텐츠 중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등 팬들에게 노출이 많이 되고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4월 배포된 '송홍민 선수의 골 모음', 6월에 배포된 '김영남 선수의 프로 데뷔골'의 영상은 구단 전체 콘텐츠 중 상위권을 차지 할 정도다.

부천은 데이터기록전문업체 '보로스레코드'와 함께 내년 시즌에도 활발하게 'BFC레코드' 시리즈를 이어 간다. 새로운 기록을 발굴해 콘텐츠로 생산하고 구단의 주요 기록과 히스토리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노출해 팬들에게 구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알림이 역할을 한다. 팬들에게 스토리를 전달해 구단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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