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소연 엄기준 불륜 목격한 윤종훈, 유진 찾아가 농밀 스킨십 시도 [텔리뷰]

입력2020년 12월 02일(수) 07:00 최종수정2020년 12월 02일(수) 07:00
김소연, 윤종훈 / 사진=SBS 펜트하우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윤종훈이 김소연에게 상처받고 과거 첫사랑 유진을 버린 것을 후회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는 하윤철(윤종훈) 오윤희(유진)가 교제했던 과거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윤철은 천서진(김소연)이 주단태(엄기준)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살인 충동을 느꼈지만, 손에 든 총을 실제로 쏘지는 못 했다.

주저앉아 울던 그는 괴로워하며 술에 취한 채 윤희를 찾았다.

오윤희는 "나 꽤 오랫동안 널 원망했었다. 서진이 소식 들을 때마다 네 생각 났다. 그래서 음악 쪽은 아예 쳐다도 안 보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윤철은 "나 벌 받나 봐"라면서 "혹시라도 내가 너한테 다시 돌아간다면. 나 영원히 너한테 자격 없는 거냐"고 물었다.

오윤희는 아무 말 없이 자꾸 술을 마시려는 윤철을 막았고, 윤철은 오윤희를 충동적으로 끌어 안았다.

윤철은 오윤희에게 입을 맞추려 했지만 오윤희는 "우리 이러지 말자"면서 선을 그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 주민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사랑을 담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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