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확진 여파' 거미 측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식입장]

입력2020년 12월 02일(수) 11:39 최종수정2020년 12월 02일(수) 11:52
거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거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스포츠투데이에 "거미는 지난 1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거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그룹 에버글로우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당시 직접 마주쳤다. 관계자는 "당시 무대에 나서기 전 대기실 문밖에서 (에버글로우와) 잠시 인사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에 많은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으나 다행히 거미의 음성 판정 결과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1일 에버글로우 측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위에화)는 공식 SNS를 통해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두 사람의 확진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최즌 주변 지인 확진 소식을 전해 들은 이런은 보건 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런과 함께 숙소를 쓰고 있는 에버글로우 다른 멤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그중 시현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의 멤버는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으나 2주간 자가 격리를 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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