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결정적 출연 이유는 조여정, 진리다"

입력2020년 12월 02일(수) 15:32 최종수정2020년 12월 02일(수) 15:34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이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2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연출 김형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형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가 함께했다.

이날 고준은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때 다른 작품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대본을 읽고 몰입감과 빨려 들어가는 기분을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극에서 매력을 느끼면 배우들은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결정을 지어야 될 때는 조여정이 출연한다는 말이 가장 컸다. 기승전 조여정이었다. 조여정은 진리다. 그래서 결정을 했다"고 찬양했다.

그러면서 "또 감독님을 처음 뵀는데, 내공이 엄청난 고수를 만난 느낌이었다. 이분의 아우라를 보고 믿고 가면 되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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