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현재 문간 자리, 장예원 자리로 옮기고 싶다"(펀펀투데이)

입력2020년 12월 03일(목) 07:16 최종수정2020년 12월 03일(목) 07:26
조정식 아나운서, 김수민 아나운서, 최기환 아나운서 / 사진=펀펀투데이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가 장예원 전 아나운서의 자리를 탐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의 '블랙박스로 듣는 세상' 코너에는 SBS 최기환,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국의 분위기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저희 셋만 있으면 정말 좋다. 삼합이 너무 좋다. 아나운서실 셋이 최고의 분위기다. 아나운서실에서 나올 수 있는 조합 중에 가장 최고의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민 아나운서는 조정식 아나운서에게 "그래서 우리를 (라디오에) 부른 게 아니냐"고 했고, 최기환 아나운서는 "내가 볼 땐 그냥 시간이 많은 사람들을 여기에 앉혀놓은 게 아닌가. 아침에 할 게 별로 없다"며 셀프디스를 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저의 '최애'들만 불렀다"고 해명했다.

SBS 아나운서국 자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리 옮기고 싶다. 공석이 많다 보니까 장예원 전 아나운서 자리로 옮기고 싶다"고 했고, 조정식 아나운서는 "거기는 저보다 더 상석인데"라고 장난을 쳤다.

계속해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저희 자리배치는 팀장이 바뀔 때 한번씩 쫙 바꾸는 편이다. 문간에 신입사원이 안쪽이 상석으로 배치되고 있다"고 했고, 김수민 아나운서는 "제가 지금 문간이다"라며 자리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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