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5세 연하 남편 군대 기다려줘, 그 기간에 임신도"(인간극장)

입력2020년 12월 03일(목) 08:03 최종수정2020년 12월 03일(목) 08:12
인간극장 박혜수 / 사진=인간극장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WBF 세계 챔피언 박혜수 씨가 5세 연하 남편 문성혁 씨에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챔피언 박혜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4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한 지 1년 4개월 만에 복귀한 WBF 세계 챔피언 박혜수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혜수 씨의 남편은 문성혁 씨다. 링 위에서 치고 박고 싸우다 사랑이 싹 텄다고. 특히 문성혁 씨는 박혜수 씨보다 5세 연하다.

남편의 생일을 맞아 박혜수 씨는 미역국과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박혜수 씨는 "스물 일곱 살 때 스물 두 살을 만날 생각을 했겠나. 군 생활 기다린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다들 미쳤다고 했다. '너 큰일 난다. 나중에 군화 거꾸로 신는다' 그때는 그런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남편이 군대 갈 때 즈음에는 서로가 엄청나게 좋아질 때라 저는 2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군대에 가 있는 2년 동안 빨리 지나갔다. 그리고 그 기간에 임신을 하다 보니까"라고 덧붙였다.

박혜수 씨는 또 "군대 가 있을 때 남편이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거다. 지금도 가끔 얘기한다. 다시 군대로 가라고. 너무 잘해줬으니까. 군대로 다시 갔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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