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단,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입력2020년 12월 03일(목) 16:20 최종수정2020년 12월 03일(목) 16:20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펼쳤다.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3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2900kg, 패딩 점퍼 45벌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임동 지역 기초수급자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사랑의 쌀'은 KIA 구단과 더불어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가 400만 원을 후원해 마련했다. 또한 패딩 점퍼는 구단 후원업체인 임팩트 명품백화점이 후원했다.

선수들은 더불어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2020시즌 동안 적립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내야수 김선빈은 3일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 등과 함께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올 시즌 동안 이민우와 최형우, 드류 가뇽, 양현종, 김민식, 김선빈 등이 수상한 밝은안과21병원 월간MVP 상금 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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