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2호골' 손흥민, 유로파리그 LASK 린츠전 평점 7.4점…최고 평점은 베일

입력2020년 12월 04일(금) 09:21 최종수정2020년 12월 04일(금) 09:21
손흥민·가레스 베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시즌 12호골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팀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린츠의 린처 경기장에서 열린 린츠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0점으로 조 2위를 기록하며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관심을 모았던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나타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 11분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시즌 12호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에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4점을 부여하며 그의 활약을 인정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평점 7.7점을 받은 가레스 베일에 이어 팀내에서 2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손흥민에게 어시스트를 배달한 은돔벨레가 평점 7.3점으로 팀내 평점 3위를 마크한 가운데, 3실점을 기록한 골키퍼 조 하트는 평점 4.5점으로 체면을 구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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