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신본기 영입' KT, 롯데와 트레이드 단행…신인 2차 3R 지명권+최건 내줘

입력2020년 12월 04일(금) 10:32 최종수정2020년 12월 04일(금) 10:38
신본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t wiz가 트레이드를 통해 투수 박시영과 내야수 신본기를 품었다.

KT는 4일 "롯데와 투수 최건(21)과 2022년 신인 2차 3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고, 투수 박시영(31)과 내야수 신본기(31)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시영은 2008년 롯데에서 데뷔해 1군 통산 191경기에 나서 6승8패, 11홀드, 평균자책점 6.18을 마크했다. 중간 계투로 풍부한 경험을 보유 중이며 140km 후반대의 빠른 공과 주무기인 포크볼의 구종 가치가 뛰어나다.

2012년 롯데에서 데뷔한 내야수 신본기는 1군 통산 706경기에서 타율 0.251, 25홈런, 207타점, 234득점을 마크했다. 멀티 포지션 수행이 가능한 유틸리티 내야수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과 팀 배팅 등 작전 수행 능력이 우수하다.

이숭용 KT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1군 중간 계투를 보강하고, 내야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면서 "박시영은 1군 즉시 전력감으로 필승조 역할을, 신본기는 유틸리티 내야수로 활용폭이 큰 선수"라고 트레이드 배경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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