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고윤정, 첫 장르물 '스위트홈'으로 이미지 변신 예고

입력2020년 12월 04일(금) 11:04 최종수정2020년 12월 04일(금) 11:04
스위트홈 고윤정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고윤정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출연을 예고한 신예 고윤정의 스틸이 공개됐다. 단아한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고윤정이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기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담고 있으며,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으로 드라마 신드롬을 일으킨 히트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메가톤을 잡았으며, 국내 첫 크리처 장르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극 중 고윤정은 길섭(김갑수)의 간병인인 박유리 역을 맡아 드라마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허름한 옷과 상처 가득한 얼굴, 공포에 서린듯 불안한 눈빛으로 무기를 든 채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고윤정의 스틸이 공개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더욱 상승하고 있는 것.

지난 2019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첫 드라마 데뷔를 알린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고윤정이 드라마 ‘스위트홈’을 통해 첫 장르물에 도전, 어떤 연기로 돌아올지 앞으로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위트홈’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고윤정은 드라마 출연은 물론 뷰티와 통신사 등 각종 광고 모델 발탁, 뮤직비디오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오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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