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發 코로나 사태 고비 넘겼다, 추가 확진 '0' [ST이슈]

입력2020년 12월 04일(금) 15:05 최종수정2020년 12월 04일(금) 15:25
사진=뽕숭아학당, 아내의 맛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뽕숭아학당'과 '아내의 맛' 출연진이 코로나19 줄검사를 받은 가운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고비를 넘겼다.

이찬원이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찬원은 지난 1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를 진행한 상황. 특히나 해당 녹화는 '뽕숭아학당'과 '아내의 맛'이 함께 하는 특집으로 꾸며지며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추가 확진 우려가 일었다.

TV조선은 이와 관련 "당일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와 전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실제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붐과 '아내의 맛' 박명수, 이휘재, 홍현희, 장영란, 이하정 등은 모두 일정을 올스톱한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여기에 '미스터트롯' TOP6인 정동원은 해당 녹화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찬원의 연예계 '절친'인 가수 황윤성 역시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다는 판단 하에 안전을 위해 검사에 응했다.

또한 서장훈, 윤종신은 이찬원과 스타일리스트 팀이 같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찬원이 '미스터트롯'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방송계, 가요계를 불문하고 연예계 전반에서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친 만큼 그의 확진으로 인한 파장도 컸던 셈.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먼저 '미스터트롯' TOP6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들었다.

3일 오후, 임영웅과 장민호의 음성 판정 소식에 이어 김희재, 영탁의 음성 소식이 전해졌다. 정동원은 4일 오전, 음성 판정 소식을 전했다.

이찬원 외 나머지 TOP6의 음성 판정 소식과 함께 뉴에라프로젝트는 "현재 아티스트 5인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이찬원 님은 현재 방역당국의 관리를 따르고 있으며 건강에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뽕숭아학당' MC 붐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라디오 '붐붐파워'를 진행 중인 붐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자신의 집에서 라디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내의 맛' 출연진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내의 맛'에 출연했던 이하정은 4일 코로나19 음성 판정 소식을 전하며 "'아내의 맛' 출연진들과 '뽕숭아학당' 출연진들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걱정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황윤성을 비롯해 서장훈, 윤종신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연예계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반민정 2차 가해' 조덕제, 억울함 호소했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조덕제와 반민정의 …
기사이미지
'프듀' 잊은 대기업 CJ의 횡포, 매…
기사이미지
장성규, 부정청탁 혐의 피소…'양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부정청탁 혐의(부정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