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뭔데 이건 또" 홍록기 분노? 존재하지 않는 계정 상태

입력2020년 12월 04일(금) 15:17 최종수정2020년 12월 04일(금) 17:14
사진=철구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홍록기가 SNS 글을 통해 BJ 철구의 외모 비하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홍록기의 SNS가 아니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4일 '한번사는인생 홍록기답게'란 이름의 트위터 계정에는 "아침부터 부재중 전화 엄청 와있길래 뭔가 했더니 철구? 하, 뭔데 이건 또"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홍록기가 BJ 철구의 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을 두고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4일 오후, 해당 계정이 '존재하지 않는 계정'으로 나오면서 실제 홍록기의 계정이 맞는지 일각의 의구심이 일었다.

이후 홍록기 측 관계자는 해당 SNS에 대해 "사칭 계정"이라며 "계정 자체가 없고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철구는 생방송에서 한 여성 BJ가 "홍록기를 닮았다"고 말하자 "박지선은 X지세요"라고 답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일었고, BJ 철구는 "박지선을 이야기한 게 아니다. 박미선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해명 역시 박미선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박미선은 분노를 표했다. 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시죠.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뇌가 있는 겁니다"라며 BJ 철구에 일침을 가했다.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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