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FIFA 클럽월드컵, 내년 12월 일본서 개최…7개 팀 유지

입력2020년 12월 05일(토) 10:32 최종수정2020년 12월 05일(토) 10:32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2021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7개 팀 체제로 일본에서 열린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5일(한국시각) 열린 집행위원회 온라인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2021년 클럽월드컵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2021년 12월 개최된다. 개최지는 일본"이라고 전했다.

FIFA 클럽월드컵은 6개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맞대결을 펼쳐 세계 최고의 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FIFA는 당초 2021년 클럽월드컵에서 참가 팀 수를 현행 7개에서 24개로 확대한 새로운 방식의 대회를 꿈꿨다. 이를 6-7월 중국 8개 도시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여름 열릴 예정이었던 유로 2020, 코파아메리카 2020이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클럽월드컵 일정도 조정이 필요해졌다.

결국 FIFA는 대회 개최 시기를 12월로 미루면서 개최지도 일본으로 바꿨다. 24개국으로 바꾸려던 계획도 철회했다.

한편 FIFA는 앞서 2020 FIFA 클럽월드컵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1년 2월1일부터 11일까지 카타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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