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박미선 비하 공개 사과…삐딱한 자세로 "팬들한테 너무 죄송"

입력2020년 12월 05일(토) 10:41 최종수정2020년 12월 05일(토) 10:41
철구 박미선 / 사진=유튜브 정배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BJ 철구가 최근 논란이 된 외모 비하 발언을 두고 결국 사과했으나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

지난 4일 유튜브 정배우 채널에는 "철구 결국 공개사과.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철구는 삐딱한 자세와 짝다리를 짚고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실수고 제 잘못이고 너무 죄송하다. 아까 사과를 하긴 했지만 안 보신 분들이 있기에 제가 잘못한 건 맞으니까. 제가 너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너무 죄송하고"라며 사과했다.

이어 "일단 계속 사람들이 나오니까 보라 콘텐츠는 같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피해가 간다. 양해를 해 달라. 다음 주에 하겠다. 나만 생각하면 안 된다. 팬들한테 너무 죄송하다. 실수 안 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 언급 안 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 영상에서 철구의 태도가 불성실해보이는 점 등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고 지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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