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용마고, 학산배서 고등부 개인전 3체급 석권…김도현·이태현·이준수 정상

입력2020년 12월 05일(토) 21:29 최종수정2020년 12월 05일(토) 21:29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마산용마고등학교의 김도현, 이태현, 이준수가 각 체급 정상에 올랐다.

5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 결승(3전2선승제)에서 정진환 감독이 이끄는 마산용마고등학교(경상남도)의 경장급(70kg이하) 김도현, 소장급(75kg이하) 이태현, 용사급(90kg이하) 이준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 것은 경장급 김도현이다. 결승에서 김성국(반여고)을 상대로 단 한판도 내주지 않은 채 2-0으로 승리를 따냈다.

소장급 이태현은 준결승전과 같이 결승전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나타냈다. 결승 상대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장병찬(반여고)을 제압하고 올라온 채희영이었지만 2-0으로 제압하며 가볍게 우승을 차지했고, 이태현의 바통을 이어받은 용사급 이준수 또한 서일석(울산강남고)을 만나 2-0으로 꺾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산용마고는 김도현, 이태현, 이준수의 우승 이외에도 용장급(85kg이하) 이도희와 장사급(140kg이하) 이창범이 동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반민정 2차 가해' 조덕제, 억울함 호소했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조덕제와 반민정의 …
기사이미지
'프듀' 잊은 대기업 CJ의 횡포, 매…
기사이미지
장성규, 부정청탁 혐의 피소…'양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부정청탁 혐의(부정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