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캇서울, '1002번째 밤의 이야기' 전시 진행…중동 성지의 보물 선보여

입력2020년 12월 11일(금) 11:24 최종수정2020년 12월 11일(금) 11:24
1002번째 밤의 이야기 / 사진=바라캇 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바라캇 서울이 중동의 성지를 장식했던 보물을 선보이는 새 전시 '1002번째 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바라캇 갤러리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중동의 유서 깊은 직조 예술품을 소개하는 '1002번째 밤의 이야기: 바라캇 오리엔탈 카펫 컬렉션'(이하 '10002번째 밤의 이야기')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메카 순례를 위한 의례용 가마인 마흐말과 성지를 장식하는 성스러운 장막인 키스와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또한 바라캇 갤러리가 소장한 다채로운 컬렉션 가운데 찬란한 빛깔과 영묘한 문양을 자랑하는 오리엔탈 카펫 컬렉션을 공개한다.

'10002번째 밤의 이야기'는 아랍권의 예술과 종교가 집약된 고귀한 보물인 마흐말과 키스와 오스만 황실을 위한 수공예품이었던 터키 헤레케 카펫, 이란의 문화를 대표하는 예술품인 페르시아 카펫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호화로운 직조 예술의 세계를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천일야화'를 넘어 천 하룻밤의 이튿날로부터 새롭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바라캇 서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1002번째 밤의 이야기' 전시를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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