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정인욱과 육성선수 계약

입력2020년 12월 14일(월) 16:11 최종수정2020년 12월 14일(월) 16:11
정인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인욱(30)이 한화 이글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한화는 14일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30)과 2021시즌 육성선수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은 3000만 원.

한화는 지난 7일 서산구장에서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인욱에 대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후 선수 가치분석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입단을 확정했다.

정인욱은 지난 2009년 2차 3라운드(전체 21순위)로 삼성에 입단했으며, 9시즌 동안 156경기에서 396.2이닝을 소화하며 19승20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