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정수빈, 두산과 6년 총액 56억 원에 계약 "평생 허슬두"

입력2020년 12월 16일(수) 09:41 최종수정2020년 12월 16일(수) 09:41
정수빈 /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FA 정수빈이 두산 베어스에 남는다.

두산은 16일 "외야수 정수빈과 FA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6년이며, 계약금 16억 원, 연봉 36억 원, 인센티브 4억 원 등 총액 56억 원의 대형계약이다.

두산과 정수빈은 3번째 만남인 15일 오후 10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계약을 마친 정수빈은 "너무 좋은 조건을 제시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예전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겠다"며 "은퇴할 때까지 '원클럽맨', '베어스맨'이 된 것 같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수빈은 또 "후배들보다 먼저 뛰고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평생 '허슬두' 이미지에 맞는 플레이를 팬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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