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소외계층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입력2020년 12월 17일(목) 10:57 최종수정2020년 12월 17일(목) 10:57
최정 /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K 와이번스의 최정이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진행한다.

SK는 17일 "최정이 올 시즌에도 바로병원의 새 이름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의 홈런 1개당 1명의 인천지역 소외계층에게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비용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며, 지난 2012년부터 SK와 국제바로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SK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플레이어 중 한 명인 최정은 캠페인 첫 해부터 꾸준하게 이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올해로 9년째 캠페인에 참여한 최정은 캠페인 시작 후 지난 2019시즌까지 총 235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2020시즌에도 33개의 홈런을 추가 하면서 총 268명(신청 접수 완료 기준)의 환자에게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 지원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정은 "프로야구 선수로서 연고지역에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매우 기쁜 일"이라며 "내가 잘하면 잘할수록 많은 분들에게 행복이 돌아갈 수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와 국제바로병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사랑의 홈런' 캠페인으로 발생한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 지원의 신청 및 접수는 국제바로병원 사회사업실로 하면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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