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수빈, 정동원이 인정한 실력자→올하트 본선직행

입력2020년 12월 18일(금) 13:33 최종수정2020년 12월 18일(금) 13:53
사진=미스트롯2 김수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미스트롯2' 김수빈이 뛰어난 실력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에 직행했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1라운드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초등부 참가자 김수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수빈이 호명되자 출연자들은 "너무 잘하던데"라며 감탄했다. '미스터트롯' 정동원 역시 "쟤 잘해요. 몇 번 봤어요"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수빈은 무대에 올라 "안녕하세요. 충남 보령의 딸 김수빈입니다. 무대에서 빛이 나는 수빈입니다아"라며 노래와 춤을 가미한 소개를 해 모두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조영수는 "재밌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계속해서 장영란은 김수빈에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던데"라고 했고, 김수빈은 "제가 오라버니 덕분에 트로트를 하게 됐다"며 "진성 오빠"라고 말했다.

'오빠'란 단어에 일동 충격을 받았다. 진성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기도. 진성은 "오빠의 기준을 60부터 잡아요?"라며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없다. 한달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어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스트롯2 김수빈 / 사진=미스트롯2 방송 캡처

김수빈은 팬심을 담아 진성의 '가지 마'를 선곡했다.

노래가 나오기 전부터 김수빈은 '트롯 팅커벨' 퍼포먼스로 눈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LED 의상을 이용해 360도 회전하며 추는 벨리댄스로 시선을 끈 김수빈은 깊이 있는 음색과 능숙한 꺾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하트가 쏟아졌고, 노래가 끝날 때쯤 '올하트'가 완성되며 깁수빈은 본선에 직행했다.

진성은 "제가 봤을 때 수빈이는 철성의 목소리를 갖고 있다. 변성기가 와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목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고, 붐은 "벨리댄스와 접목했다. LED 벨리댄스가 나왔다. 건전지를 끼우면서 각오를 했다는 거다. 정성껏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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