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PBA-LPBA 투어 3차전 타이틀 스폰서 확정

입력2020년 12월 21일(월) 10:40 최종수정2020년 12월 21일(월) 10:40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H농협카드가 오는 31일부터 개최되는 PBA-LPBA TOUR 제3차전의 타이틀 스폰서로 확정됐다.

PBA(총재 김영수)는 'PBA-LPBA TOUR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을 오는 31일부터 2021년 1월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대회로, PBA 사상 첫 2회 우승자인 '4대 천왕' 프레드릭 쿠드롱을 포함해 세계적인 기량의 당구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NH농협카드는 PBA-LPBA TOUR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개최에 앞서 '그린포스'팀을 창단하고 조재호, 김민아, 오태준, 전애린, 김현우, 프엉 린 등 선수 6명을 후원하기로 협약했다. 특히 조재호는 이번 대회를 통해 PBA 데뷔전을 갖게 돼 많은 당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H농협카드 신인식 사장은 "당구를 통해 고객과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조재호, 김민아 선수 등 당구계를 이끌어가는 선수들과 후원 협약을 맺고 PBA 7번째 프로당구팀 '그린포스'를 창단했다"며 "그린포스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BA 김영수 총재는 "PBA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린다. 이번 3차전 타이틀 스폰서를 참여해준 NH농협카드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안전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PBA는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격리 단계 상향 조치 등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출전 선수 전원에 대한 코로나검사 등을 의무화하고, 집합 행사의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대회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PBA 해외선수 19명과 LPBA 해외선수 4명이 입국해 자가격리 시설에서 2주 자가격리를 하며 대회를 준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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