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 디엔케이 회장,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 18대 회장으로 당선

입력2020년 12월 22일(화) 13:26 최종수정2020년 12월 22일(화) 13:26
최대식 회장 /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롤러스포츠 발전의 변곡점을 만들겠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2일 "2021~2024년 대한민국 롤러스포츠를 이끌어나갈 제18대 회장으로 최대식 디엔케이 회장이 당선됐다"고 전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제18대 회장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최대식 후보자에 대해 회장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임원 결격 사유를 심의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회장선거 당선인으로 의결했다.

최대식 당선인은 2017년부터 대구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롤러스포츠 종목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 중이며, 현재 대구광역시체육회 이사, 디엔케이 회장, 동경주산업개발 회장 직을 역임하고 있다.

최대식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그동안의 대구연맹 회장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부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스케이트보드 종목의 집중 육성과 신규 종목 발전 기반 구축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양적, 질적 성장을 통해 2020 도쿄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더불어 최대식 당선인은 "더욱 과감하고 공격적인 활동으로 임기 중 2022년 아시아선수권대회, 2024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한국 유치를 이끌어내 국내 롤러스포츠 종목의 발전을 도모하면서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최대식 당선인은 곧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은 후 2021년 1월28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시작으로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공식 취임해 2024년까지 4년 간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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