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셀 스포츠단 공식 창단…박민우·구창모 등 영입

입력2020년 12월 22일(화) 13:50 최종수정2020년 12월 22일(화) 13:50
사진=엔투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나노기술 전문기업 엔투셀(대표 정원철)이 '엔투셀 스포츠단'을 공식 창단하고 다양한 종목에서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스포츠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엔투셀 스포츠는 21일 서울 세곡동 본사에서 주식회사 엔투셀과 '선수단 후원 및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엔투셀 정원철 대표와 임재철 단장, NC 다이노스 박민우, 구창모 선수 등이 참석했다.

엔투셀 스포츠는 두산 베어스 선수 출신인 임재철 단장을 필두로 운영되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민우, 구창모, 이민호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 ▲KT 위즈 심재민 등이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밖에 ▲NC 다이노스 손시헌 코치 ▲KIA 타이거즈 이범호 2군 총괄코치 ▲골프 청소년 국가대표 감독 김주연 등도 소속돼 있다.

엔투셀 스포츠는 KBO 최정상급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선수들이 운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건강한 훈련 환경을 조성해 미래 유망주 발굴 및 우수 지도자 육성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외에도 엔투셀 스포츠는 소속 선수단의 다양한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프로야구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끈끈한 유대 관계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엔투셀 임재철 단장은 "엔투셀 스포츠단이 단순한 에이전트의 개념이 아닌 프로 스포츠 선수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뿐 아니라 장래가 유망한 신인까지 다양한 선수층을 확보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엔투셀 정원철 대표는 "엔투셀 스포츠 창단을 시작으로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재 발굴 및 양성에 적극 노력하며 소속 선수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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