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탁구선수권, 코로나19로 결국 취소

입력2020년 12월 22일(화) 21:41 최종수정2020년 12월 22일(화) 21:41
유승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결국 취소됐다.

대한탁구협회는 2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차례 연기됐던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재개최를 위한 협회 및 관련 단체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1일 개최된 국제탁구연맹(ITTF) 집행위원호와 6개 대륙연명 회장단 연석회의 결과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열리는 첫 탁구 세계선수권대회로 기대를 모은 이번 대회는 당초 지난 3월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6월, 9월, 내년 2월로 3차례나 개최 시기가 연기됐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대회 취소가 확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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