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크리스마스에 '누가 뭐래도' OST '멀리서 바라만 보죠' 발표

입력2020년 12월 24일(목) 18:28 최종수정2020년 12월 24일(목) 15:30
란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란(RAN)이 크리스마스에 발라드 감성이 돋보이는 OST를 선보인다.

KBS1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 가창 대열에 합류한 란은 이별 테마의 수록곡 ‘멀리서 바라만 보죠’ 녹음을 마치고 25일 정오 음원을 발표한다.

작곡가 필승불패와 제이미가 합작으로 완성한 신곡 ‘멀리서 바라만 보죠’는 애절한 멜로디와 감각적인 가사에 완성도 높은 편곡이 돋보이는 팝발라드 곡이다.

‘나만큼 힘들어하지 말아요 /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남겨요 /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들이 / 오롯이 다 내게 남아서 / 하루를 살게 하겠죠’라는 후렴구가 사랑과 이별의 간극에 가슴 아파하는 극중 주인공들의 심경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재즈 감성이 녹아 든 최근 발표곡 ‘Beautiful my love’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표현으로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준 가운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이별의 정서를 음악적으로 접근해 란 특유의 보컬이 세련미를 더한 OST를 내놓았다.

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나혜미, 정민아, 최웅, 정헌, 도지원, 김유석 등 출연진들의 연기 호흡이 흡입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21% 시청률을 돌파하며 일일 안방극장 최고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회를 더할수록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누가 뭐래도’의 OST에 합류한 란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적셔줄 것”이라고 성원을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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