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재 대한택견회 회장 연임 성공

입력2020년 12월 26일(토) 14:40 최종수정2020년 12월 26일(토) 14:40
사진=대한택견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일재(54) 체육진흥개발원장이 제13대 대한택견회 회장 선거에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일재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19일 제5차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 결격사유를 심의했고 선거일인 26일 최종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일재 당선인은 택견인 출신 회장으로 택견 공인 8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9년 10월 당시 대한체육회 관리단체였던 대한택견회의 회장(제12대)으로 취임한 이일재 당선인은 전임 집행부로부터 부당해고 당했던 사무처 직원들을 복직시키는 등 사무처 정상화와 '택견'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 채택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4년간 택견의 미래를 책임지게 된 이일재 당선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선 택견전수관의 피해가 막대하다"며 "가장 먼저 택견 전수관 지원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대한택견회는 2021년 1월30일 정기대의원총회 개최를 통해 신임 집행부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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