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3쿠션 차세대 대표' 용현지, 프로 진출 선언

입력2020년 12월 28일(월) 11:33 최종수정2020년 12월 28일(월) 11:33
용현지 /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 3쿠션의 차세대 대표선수 용현지(20)가 프로 진출을 선언했다.

용현지는 오는 31일 개최되는 'PBA-LPBA 투어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다.

용현지는 지난해 6월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준우승, 제2회 아시아 3쿠션여자선수권 준우승 등 국내외 굵직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향후 한국 여자 3쿠션을 대표할 유망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용현지는 2001년생으로 PBA-LPBA 최연소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프로 진출 첫 대회를 앞둔 용현지는 "프로당구 LPBA 첫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긴장도 되지만, 기다리던 프로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시즌 세번째대회를 앞둔 PBA(프로당구협회)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관계자가 코로나 검사를 받게 하고, 매일 경기장을 방역 하는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PBA-LPBA 투어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은 30일 LPBA 예선전을 시작으로 2021년 1월4일까지 진행되며, 프로당구선수들의 멋진 경기는 물론 '당구영신'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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