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와이뮤직 "과감하게 도전한 2020년, 내년도 기조 이어갈 것"

입력2020년 12월 28일(월) 14:32 최종수정2020년 12월 28일(월) 14:44
사진=블랙와이뮤직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기획사 블랙와이뮤직은 2020년을 ‘과감한 도전’을 했던 해였다고 돌아봤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이슈로 많은 도전이 좌절된 상황에서도 블랙와이뮤직은 도전을 택했다. 일단 확장의 전략을 펼치면서 음악 레이블에 국한되지 않고 종합적인 ‘문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실제 블랙와이뮤직은 미술 아티스트 모마강(강현)을 영입해 음악적 네트위크와 비주얼 요소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전시회까지 열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다. 모마강은 블랙와이뮤직의 아티스트인 지진석 등과 협업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또 꾸준한 소통도 이어왔다.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한 소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지진석과 우리자리는 음원차트에 진입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각종 이벤트를 통해 유입된 탄탄한 해외 팬 베이스는 이들의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블랙와이뮤직의 대표 우일은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에 더해 배우 한정수, 샵출신 장석현 등과 함께 유튜브에도 뛰어들며 독자적 활동 범위를 넓혔다.

블랙와이뮤직은 20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는 “동남아시아 무대 진출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 모마강, 지진석, 우리자리의 글로벌 콘서트를 계획 중에 있다”고 귀띔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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