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오늘(29일) '낮과 밤' OST '셋 미 프리' 발매

입력2020년 12월 29일(화) 15:02 최종수정2020년 12월 29일(화) 15:02
하동균 낮과 밤 OST /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하동균이 ‘낮과 밤’ OST를 공개한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 측은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OST인 하동균의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하동균이 가창한 ‘셋 미 프리’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던한 록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가사에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하동균은 이 곡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셋 미 프리’는 드라마의 다양한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우선 지난 4회 엔딩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던 ‘나이트 버전(Night Ver.)’은 하동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강렬한 매력을 담은 곡으로 완성됐다.

반면 ‘데이 버전(Day Ver.)’은 극의 감정을 좀 더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며, 풍부한 코러스에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다. 신인 싱어송라이터이자 ‘셋 미 프리’ 작곡자인 젬마(Jemma)가 직접 가창해 하동균이 부른 버전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