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 음악으로 증명한 '천재 뮤지션'의 스펙트럼

입력2020년 12월 30일(수) 21:58 최종수정2020년 12월 30일(수) 21:59
다비 / 사진=올웨이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DAVII)가 장르불문 폭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고퀄리티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극찬 세례를 이끌었다.

최근 다비는 새 싱글 ‘돈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에 이어 감성 캐럴 ‘산타를 안 믿어(with. 어반자카파 권순일, 조현아)’를 연이어 발매, 쉴 틈 없는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신보 ‘돈 스탑 더 뮤직’은 끊임없이 음악만을 향해 달려온 다비의 이야기를 녹인 앨범으로, 다비의 음악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세계적인 재즈 팝스타 제이미 컬럼을 오마주해 보다 의미를 더했다.

이번 앨범은 다비의 정공법인 재즈 장르를 기반으로, 그만의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음악적 감각과 유니크한 음색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앨범이라는 호평을 자아냈다.

리스너들은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를 다 써도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명반. 역시 다비가 답이다” “피아노 선율을 듣고 있으면 황홀해지는 기분이다” “예전 음악도 전부 명곡이었지만, 이번 곡들은 새로운 느낌이라 더 좋다” “늘 새로운 음악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는 우리의 답, 다비” 등 다비의 음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어 다비는 약 2주 만인 지난 24일 R&B 솔 장르의 감성 크리스마스송 ‘산타를 안 믿어’를 공개, 마냥 행복하지 않았던 2020년과 올해의 크리스마스를 노래로 위로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특히 산타를 빗대어 우울한 마음을 솔직하게 그려낸 감각적인 노랫말과 다비와 어반자카파 권순일, 조현아의 깊이 있는 보이스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대체불가한 시너지를 발휘,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크리스마스 캐럴을 완성시켰다.

현재 다비는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한 앨범 발매와 타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싱과 더불어 뉴이스트 아론, 렌이 진행하는 네이버 NOW. 오디오쇼 ‘To.Night’ 고정 출연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알리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장르를 불문해 음악적으로 점점 성장하고 있는 다비가 앞으로 어떤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대중의 가슴을 울릴지 기대가 모아진다.다비는 음악 활동 및 각종 방송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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