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정규 2집, 2020 美 가장 많이 팔린 피지컬 앨범 6위 [공식]

입력2021년 01월 08일(금) 16:00 최종수정2021년 01월 08일(금) 16:10
NCT 127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 정규 2집이 2020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피지컬 앨범 6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0년 연말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NCT 127이 작년 3월 발매한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엔시티 #127 네오 존)은 249,000장의 판매량으로 ‘톱 피지컬 앨범’ 6위에 올라,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0년 연말 결산 리포트’는 MRC 데이터가 작년 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피지컬 앨범 및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등 음악 관련 수치와 트렌드를 분석한 것으로, NCT 127은 피지컬 앨범 판매량을 집계한 ‘톱 피지컬 앨범’ 부문에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퀸(Queen), 비틀스(The Beatles) 등 세계적인 가수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앞서 NCT 127은 정규 2집으로 총 148만여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국내 각종 차트 1위 석권은 물론,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5위를 시작으로 10주 차트인을 기록했다.

더불어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20년 K-POP을 대표한 노래’, 영국 메트로가 선정한 ‘2020 최고의 K-POP 컴백 랭킹’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각종 연말 결산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입증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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