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휴식' 토트넘, 8부리그 마린FC에 5-0 완승

입력2021년 01월 11일(월) 09:06 최종수정2021년 01월 11일(월) 09:06
토트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이 8부리그 마린FC를 완파하고 FA컵 32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영국 크로비즈의 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마린과의 원정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휴식을 취했다.

토트넘은 8부리그 소속팀인 마린을 맞아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대신 그동안 출전 시간이 부족했던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초반부터 공세를 펼치던 토트넘은 전반 24분 비니시우스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6분 뒤 비니시우스가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토트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전반 32분 루카스 모우라가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고, 37분에는 비니시우스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간 토트넘은 후반 15분 2004년생 유망주 앨피 디바인의 쐐기골까지 보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토트넘의 5-0 대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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