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콤플렉스 극복, 행복하고 만족" [종합]

입력2021년 01월 12일(화) 12:56 최종수정2021년 01월 12일(화) 12:56
이세영 / 사진=유튜브 영평TV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소감을 밝혔다.

이세영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쌍수 2주차 큐앤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쌍꺼풀 수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먼저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설, 뒷트임, 밑트임, 윗트임까지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콤플렉스 때문이었다. 20살 때부터 하고 싶었는데 직업도 직업인지라 계속 못하다가 32살에 큰 마음 먹고 하게 됐다. 콤플렉스를 극복한 것 같다. 눈이 커져서 시려울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협찬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세영은 "병원과 가격은 의료법상 공개할 수가 없다. 힌트를 드리고 싶은데 남들 딱 내는 만큼 냈다"며 "협찬 아니고 100% 제 돈 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러분들이 굉장히 많이 댓글 남겨주시고, 인기 동영상에도 올랐더라. 눈 (수술)이 잘 됐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며 "눈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심했는데 행복하다. 잘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에 대해 만족한다. 마음먹고 한 거다 보니까 만족스럽고 수술도 잘 된 것 같다"며 "제가 성형을 권장하거나 그러는 건 절대 아니다. 많은 고민을 했고 얘기도 많이 듣고 정말 심사숙고해서 수술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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