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서현민 활약' 웰컴저축은행, TS·JDX 제치고 팀리그 단독 선두

입력2021년 01월 13일(수) 10:39 최종수정2021년 01월 13일(수) 10:48
차유람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5라운드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1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이 TS·JDX에게세트스코어 4-1로 승리하며 5라운드 최종 1위로 등극했다.

직전 PBA 투어 우승자 서현민(웰컴저축은행)은 남자 복식과 남자 단식에서 2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현민은 쿠드롱과 함께 출전한 1세트에서 15-3으로 승리를 거두며 에버리지 2.5를 기록했고, 2세트에서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이 이미래(TS·JDX)를 11-7로 제압했다.

분위기를 이어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이 하이런 11점으로 에버리지 3.750을 기록하며 웰컴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크게 앞섰다. 이에 맞서 김남수-이미래(TS·JDX)가 4세트를 따냈지만, 서현민이 5세트에서 또 한번 승리를 거두며 웰컴저축은행은 1위의 자리를 굳혔다.

2경기는 크라운해태가 블루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잡고 꼴찌에서 벗어났다.

엄상필-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는 1세트를 먼저 차지했지만, 크라운해태의 백민주가 11-1로 김갑선(블루원리조트)를 꺾고 2세트에 승리를 거뒀다. 블루원리조트의 리더 엄상필이 3세트에서도 11-1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승을 추가했으나, 크라운해태가 남은 4-6세트 모두 승리하며 블루원리조트를 제치고 최하위를 탈출했다. 특히박인수(크라운해태)는 3이닝 만에 5세트에서 승리, 에버리지 5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3경기는 SK렌터카가 신한금융투자와 만나 세트스코어 4-2 로 승리했다. 에디 레펜스-김형곤(SK렌터카)은 에버리지 2.5를 기록하며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에서는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11-5로 승리했다. 3세트는 다시 에디 레펜스(SK렌터카)가 하이런 8점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2승을 올려 활약했으나 신정주-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4세트를 차지하며 세트스코어 2-2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이후 SK렌터카의 고상운, 강동궁이 5-6세트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SK렌터카는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5라운드의 팀 순위는 웰컴저축은행과 SK렌터카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모든 라운드를 합산한 팀 순위는 웰컴저축은행이 승점 41점으로 1위의 자리를 굳혔고, TS·JDX가 승점 37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6라운드는 오는 2월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PBA 팀리그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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