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안상태, 계속되는 층간소음 논란 [종합]

입력2021년 01월 13일(수) 12:56 최종수정2021년 01월 13일(수) 12:56
안상태 / 사진=안상태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코미디언 이휘재, 문정원 부부에 이어 코미디언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이며 사과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난해 3월 임신 28주차 몸으로 이사를 했을 때 윗집에 개그맨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A씨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돼 반가웠다"면서 "그런데 밤낮 구분 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이 두 번 정도 찾아가 부탁을 드렸는데, 도무지 나아지는 게 없었다"며 "A씨가 '이렇게 찾아오는 것은 불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작성자는 A씨 아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 아이의 방에 인라인 스케이트, 거실에는 트램펄린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안상태로 밝혀졌다. 안상태는 13일 한 매체를 통해 한경닷컴에 층간소음 논란을 인정하며 최근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뛴 게 맞다. 아이가 거실에서 많이 놀아서 매트 2장을 깔았고, 집 전체를 깔 수 없어서 이사를 고려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정원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앞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도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이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느냐"라며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댓글을 남겼기 때문이다.

이에 문정원은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주의 시키고 있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 제작을 해 놓은 상태"라며 "저희도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서 친정집에 가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 엄청 소리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조심시키고 있다"며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문정원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이 이휘재와 함께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고 지적하며 논란은 식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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