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 "채림, 무명 전지현 제치고 가요프로그램 MC 발탁"(라디오스타)[TV캡처]

입력2021년 01월 13일(수) 23:26 최종수정2021년 01월 13일(수) 23:26
손범수 전지현 채림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라디오스타' 손범수가 '가요톱텐'을 진행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손범수, 전진, 솔비, 찬희가 출연했다.

이날 손범수는 "'가요톱텐'이 1993년 5월 5일 첫 방송됐다. 아직도 기억을 한다. 그때부터 종영되는 1998년까지 6년간 진행했다. 장렬히 전사했다"면서 "'가요 톱텐'이 끝난 후 '뮤직뱅크' 전 '브라보 신세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당시 무명이었던 전지현이 여자 MC 오디션 후보였다. 당시 뽑힌 MC가 채림이었다. 채림과 몇 개월 하다가 '뮤직뱅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뒤이어 전진은 '뮤직뱅크' 5개월 MC를 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전진은 "오래할 순 있었지만 의미를 뒀다. 신화가 앨범을 냈을 때 내가 직접 멤버들을 소개하는 것 자체가 너무 설렜다. 그래서 신화 활동하는 기간만 MC를 진행했다. 그쪽에서 저를 원했다. 당시 에릭은 '그게 누구야' 정도였다. 신혜성도 메인 보컬 정도"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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